제주테크노파크(원장 김일환)는 지난4일 바이오융합센터에서 화장품공장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 공장은 제품 개발과 주문생산(OEM), 그리고 품질관리 등을 직접 맡게된다. 이를통해 도내 화장품기업 제품의 품질 고도화, 수출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대내외적으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는 물론 해외로 판로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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