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16선거구(제주시 애월읍)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변홍문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서 개소식을 열고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변 예비후보는 12일 오후 6시 제주시 애월읍 애월우체국 앞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현판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부리기 쉬운 애월읍의 젊은 일꾼’을 슬로건으로 내건 변 예비후보는 “애월읍을 확실하게 바꿔놓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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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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