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사랑교육”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사랑교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 출마합니다!] [73] 강시백 전 서호초등학교 교장(교육의원 제5선거구)

민선 6기 제주도지사와 교육감, 광역의원(교육의원)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6월4일 치러집니다. 현역들은 재입성을 향해, ‘정치신예’들은 자신을 알리기 위해 점차 정치행보를 넓혀야할 때입니다. 이에 [제주의소리]는 ‘2014지방선거, 저 출마합니다!’ 코너를 마련, 출마자들의 면면을 적극 알릴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강시백(교육의원).jpg
▲ 강시백 전 서호초등학교 교장. ⓒ제주의소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제5선거구(서귀포시 서부지역)에 출마한 강시백 전 서호초등학교 교장(50년생)은 “제주형 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공교육 환경 및 여건과 교육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작은 학교도 살리고 큰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강시백 예비후보는 지난해 2월 서호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0여년 교직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영남대학교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을 졸업했고, 현재 유니세프 서귀포시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정년퇴임 이후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 하는 생각에 교육의원 선거 출마를 준비했다.

유권자가 6만1000명인 이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문석호 교육의원과 지하식 전 교육의원 등 3명이 경쟁하고 있다. 중등 교장 출신의 전·현직 교육의원의 리턴매치에 초등 교장 출신이 가세하면서 5개 교육의원 선거구 중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강시백 예비후보는 ‘젊음’과 깨끗한 도덕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특히 그는 “저는 음주운전 등 각종 사회법규와 질서를 어겨본 적이 없다. 법적 처벌을 받아본 적이 없는 깨끗한 후보”라며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은 현역 문석호 교육의원을 직접적으로 겨냥했다.

강시백 예비후보는 “교육을 백년대계라고 하면서도 정작 관심은 매우 희박하다”며 “이번에는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는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주형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지원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사랑교육’ 정책 개발 △개별 맞춤형 정신·신체 건강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보건체육급식 교육 지원 △제주어 역사문화 교육 지원 △책 읽는 학교 만들기 지원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Q. 어느 선거구에서 출마하려고 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 선거 제5선거구(서귀포시 정방동·천지동·중앙동·서홍동·대천동·대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안덕면)에 출마합니다.

Q. 출마하고자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제주형 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공교육 환경 및 여건과 교육프로그램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 작은 학교도 살리고 큰 학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Q. 정치입문 동기는 무엇입니까.

산적한 교육 현안들이 해결되기는커녕 점차 심화·확산되는 교육현실을 누군가는 해결해야한다는 지역사회의 절박한 요구를 받아 뛰어들었습니다.

Q.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교육현안은 무엇이라고 보며, 대안이 있다면.

첫째, 공교육을 강화시키고 사교육비를 줄여야 합니다. ‘학력을 문제해결력’으로 인식이 전환되어야 공교육이 살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마을이 살아야 제주 경쟁력이 살아난다는 신념으로 ‘제주형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 정책을 제주도적인 차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지자체는 귀농 등 다양한 정주여건을 책임지고 도교육청은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특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한다는 가능합니다.

셋째,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사랑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학교 3대 폭력(폭력, 성폭력, 언어폭력) 예방 교정 교육프로그램 및 인프라를 구축, 개발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소외받는 계층에 대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Q. 구상하고 있는 공약 중 우선순위로 5개를 꼽는다면.

① ‘제주형 작은 학교 살리기 운동’을 지원하는 정책 개발 지원
- 지방자치단체는 정주여건 확충 책임, 제주도교육청은 대폭적인 규제완화
- 작은 학교에 대한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 프로그램 개발 지원

② 한 사람도 놓치지 않는 ‘사랑교육’ 정책 개발 지원
- 학교 3대 폭력(폭력, 성폭력, 언어폭력) 예방 교정 교육프로그램 개발지원
- 일탈 학생 등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한 개별 맞춤형 교육 처방 프로그램 개발 및 복지 예산 조례 제정 또는 지원
-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학생 등 소외학생 지원 정책 개발 지원

③ ‘개별 맞춤형 정신 신체 건강생활 습관 형성’ 보건체육급식 교육 정책 지원
- 인적·물적 체육시설 자원 활용 조례 제정을 통한 학생 생활스포츠 프로그램 개발 지원
- 학생 비만 해소를 위한 개별 맞춤형 보건 급식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 개발 지원
-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생활 수칙 제정 운영

④ ‘제주어 역사문화 교육’ 지원
- 제주어 교육과정 편성 운영 지원
- 올레길 탐방 등 제주 전통 역사 문화유산 답사 프로그램 개발 지원

⑤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책 읽는 학교 만들기’ 정책적 지원
- 책 읽는 풍토 조성을 위한 학교도서관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 독서를 조장하는 교수학습 프로그램 개발 지원
- 독서 및 다양한 감성 프로그램을 통한 바른 인성함양 프로그램 개발 지원

Q. 다른 후보와 차별화 된 자신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째로 젊다는 게 강점입니다. ‘할 바에는 제대로 하자’가 저의 생활신조입니다. 각종 건강 스포츠 활동을 수십 년 전부터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사고로 ‘잘 될 것이다’라는 희망에 살고 일하는 것을 즐깁니다.

둘째로 윤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깨끗하며 지역이나 지구촌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온 후보입니다. 유니세프 서귀포시 후원회 위원으로 인류 사랑을 실천하고 있고, 제주도 환경보전의 최대 이슈인 ‘하논복원범국민추진위원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주운전 등 각종 사회 법규와 질서를 어겨본 적이 없는 윤리적으로나 법적 처벌을 받아 본 적이 없는 깨끗한 후보입니다.

셋째, 누구와도 소통하고 현안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추진력이 강한 후보입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어떤 사람, 어떤 계층과도 소통하면서 확실하게 해결하는 열정적인 후보입니다.

Q.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어떤 것이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첫째, 고등학교 입시체제 개편 문제가 쟁점이 될 것입니다. 읍면지역 학교가 죽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서는 안 되며 점차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비 절감 문제도 유권자들 사이에 뜨거운 쟁점이 될 것입니다. ‘학력=대입’이라는 인식을 ‘학력=문제해결력’이라는 인식으로 전환해야 공교육이 살아나고 사교육 의존도를 줄여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셋째, 소규모 학교 통폐합 문제가 관심거리입니다. 무조건적인 (학생 수에 의한) 통폐합에는 반대합니다. 작은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살고 마을이 살아야 제주도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접근하겠습니다.

넷째, 예체능고교 및 대안학교 설립 문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예체능고교 설립보다 특성화고 등에 학과를 신설해 특화 프로그램 운용하거나 대안학교를 공교육화 해서 분과 또는 분교화 한다면 충분히 대안이 될 것입니다.

Q. 만약 당신이 당선되면 해당 지역구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책 읽는 학교 교육문화가 형성되는 등 공교육이 활성화 되며 지역사회의 교육인프라가 구축되어 함께 교육하는 교육도시가 되고,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기 위한 도시로 변모할 것입니다. 따라서 서귀포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둘째, 지자체와 협력해 완성된 소규모학교 살리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시작하면서 살 맛 나는 마을과 경쟁력 높은 교육도시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셋째, 학교 폭력 등 3대 폭력 해결을 위한 가정 학교 사회 지역 사회단체가 유기적인 관계 형성으로 인적·물적 지원시스템이 형성되어 아이들이 가고 싶은 곳이 많아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및 사회가 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말의 중요성은 알지만 정작 관심은 매우 희박합니다. 특히 선거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아이들이 100년 설계를 맡은 교육의원을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을 선택하겠습니까.

첫째,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학부모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는 그런 후보를 선택하십시오. 둘째, 윤리 도덕적으로 깨끗한 후보를 선택하십시오. 셋째, 성공적인 학교경영 경험이 많고 추진력 있는 후보를 선택하십시오.

교육현안은 앉아서 탁상공론으로 몇 푼의 지원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를 설득하고 함께하는 후보라야만 교육현안은 조금씩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법적 도덕적으로 깨끗하며 발로 뛰는 추진력 있는 후보자를 선택하십시오. 감사합니다.

3-1.jpg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