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 또 한번 '들불축제'?…새별오름서 화재
북군 또 한번 '들불축제'?…새별오름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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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열렸던 새별오름 동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3일 오후 12시50분경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동쪽 야초지에서 화재가 발생, 3㏊의 야초를 태우고 1시40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북군은 화재의 원인을 들불축제 후 남겨진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 취급관리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들불이 발생하자 북군 공무원 130여명과 소방서 직원 15명, 진화차량 13대가 총돌해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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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2006-02-13 17:52:15
제주도는 국립공원인 한라산을 비롯하여 각종의 오름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관광제주를 국내외에 알리고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등 관광소득원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여기까지에 있어서 <들불축제>행사를 위해 준비하는 공무원이며 각 분야의 노력및 자원봉사하고 계신분들의 숨은 노고가 너무나 많습니다.
항상 축제의 이맘때면 기상의 악조건으로 바람이 세찬데도 불꽃놀이며 오름불놀이가 국립공원인 한라산 기슭 아래서 자행하고 있다는게 너무나 위험천만 불놀이 행사가 아닐수 없습니다.
수십 수백년의 초자연의 녹지를 인재로 인하여 한 순간에 날려버려서는 안돼겠죠.
이제는 그동안의 성공의 길에 도약한 들불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또다른 축제의 마당으로 전환한것이 좋을듯합니다.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