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주차장처럼 이용되는 철거 주택 부지에 세워져 있던 오모(78)씨의 50cc, 고모(54)씨의 125cc 오토바이가 원인 모를 이유로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주차장처럼 이용되는 철거 주택 부지에 세워져 있던 오모(78)씨의 50cc, 고모(54)씨의 125cc 오토바이가 원인 모를 이유로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여부 등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