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사진 제공.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12일 오전 8시58분쯤 덤프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해 1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2명이 타고 있었고, 승객 중 13명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인명피해 사항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사진 제공.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12일 오전 8시58분쯤 덤프트럭과 관광버스가 충돌해 1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2명이 타고 있었고, 승객 중 13명이 제주시내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인명피해 사항과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