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이야기 입혔더니 상금이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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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0대문화 UCC 전국공모대전 8월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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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나들이 추억도 남기고, 상금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2조 공모전 ‘제8회 제주10대 문화 UCC 전국 공모대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

주제는 ‘제주, 이야기를 입다’. 제주를 상징하는 10대 문화 '한라산, 해녀, 제주어, 4.3, 돌문화, 제주굿, 제주초가, 갈옷, 귤, 오름'에 얽힌 설화를 각색하거나, 이와 관련된 나만의 이야기를 UCC로 제작하면 된다. 이들과 관련된 어떠한 스토리텔링도 환영이다.

10대 문화와 함께 하나의 주제가 또 있다.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제주해녀’를 알리기 위한 영상물이다. 전국에, 전 세계에 제주해녀의 독특한 가치를 알릴 콘텐츠라면 딱이다.

형식은 3분 내외 스토리 UCC다. 스틸 사진도 동영상으로 편집하면 기준에 포함된다.

참가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다른 공모전에 출품된 적이 없어야 한다. 단독 혹은 단체로 접수가 가능하며 여러 작품을 낼 수는 있지만 수상은 한 작품에 대해서만 이뤄진다.

그 동안 일반부와 청소년부 구분 없이 진행됐으나 올해 공모전은 두 분야가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은 각 1팀씩 우수상은 각 3팀씩이다. 청소년부 대상팀에겐 지도교사상도 수여된다.

대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지도교사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저도 상 받고 싶어요!’ 수상을 위한 팁은?

역대 수상자의 공통점과 심사위원 평가를 미루어 봤을 때 좋은 점수 받는 팁은 빼어난 기술 보다 참신한 아이디어에 달렸다.

전문 영상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영상미나 작품의 완성도 보다 UCC의 특성인 창의성이 높은 점수를 받기 마련. 또 형식이 ‘스토리’ UCC인 만큼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승부수다.

공모전이라고 부담 가질 필요도 없다. 6mm카메라나 핸디캠 등 전문 촬영 장비 없어도 공모전 참여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더라도 아이디어만 돋보이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화려한 영상미, 빼어난 완성도보다는 참신성이 먼저라는 얘기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8일까지. 당선작은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작품은 웹하드(www.webhard.co.kr, ID:ucc7021/ PW:7021)에 출품자 이름으로 폴더를 생성해 작품과 공모 신청서를 업로드하면 된다.

이 공모전은 제주도가 후원한다.

문의=제주의소리(064-711-7021, https://www.facebook.com/jeju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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