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7시30분께 서귀포시 서귀포항에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 당시 변사체는 회색 상의를 입고, 바지는 입지 않은 상태였다. 해경은 5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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