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10시경 선산 동방파제 200m(성산하수관리 공사현장 오탁방지막 설치장소) 해상에서 성산선적 연승어선 102대천호가 오탁방지막 휀스에 스크류가 감기면서 강한 바람과 파도에 배가 휩쓰려 방파제에 좌초됐다. 제주해경은 오염경비정과 현장상황반 등 20여명을 현장에 급파, 오일 휀스를 설치했다. 이재홍 기자 chjhlee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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