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특별법 개정 관련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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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도민연대, 우리당과 민노당 제출한 4·3특별법 개정안 원문 수록

▲ 330쪽 분량으로 낸 4.3특별법 개정 관련 자료집
제주4.3특별법개정(안)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 상정된 가운데 한 해동안의 4.3 관련 활동을 정리한 자료집이 나왔다.

제주4.3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도민연대(공동대표 김평담 김용범 고창후 윤충광 양동윤)는 최근 '완전한 4.3해결을 위하여'라는 부제를 단  330쪽 분량의 '제주4.3특별법 관련 자료집'을 냈다.

이 자료집에는 4.3특별법 개정과 관련한 지난해의 상황을 정리한 '4.3 특별법 개정 토론회'와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에서 제출한 '특별법 개정안 원문' 및 언론보도 내용 등이 주를 이룬다.

아울러 지난해 3월 실시해 언론에 공개된 '대구 및 목포 형무소 수형 희생자 관련 설문조사보고서'도 실려 있다.

4.3 도민연대는 "4.3희생자 신고와 결정, 4.3진상조사보고서 발간과 대통령 사과, 4.3평화공원조성 사업 등은 매우 의미있는 성과"라며 "하지만 이 것으로 4.3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아직 해결하지 못한 과제로 남아있는 4.3 문제가 완전한 해결을 기대한다는 뜻에서 자료집을 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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