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전국체전 개막식을 이틀 앞둔 26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리허설이 한창이다.

개막에 앞서 '혼디 모다들엉-한라의 대함성'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다문화가정, 전문예술인 등 도민 6500명이 함께 대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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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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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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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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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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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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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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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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