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부터 제주 곳곳에서 펼쳐지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격려 성금이 3억1460만원을 넘었다.

다음은 기부자 명단. 

- NH농협은행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 2억 2천만원
- 이한영(도수중핀수영연맹 회장) 100만원
- 문종해(도체육회 고문) 200만원
- 이춘식(도체육회 부회장) 300만원
- 고정신(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 대한건설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이시복) 500만원
- 오라관광(주) 제주그랜드호텔(대표 양경홍) 500만원
- 서석주(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 강경문(도체육회 이사) 100만원
- 김태문(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 문두의(도체육회 이사) 100만원
- 고추월(도체육회 고문) 1000만원
- 고광민(도체육회 이사) 200만원
- 송승천(도체육회 고문) 1200만원
- 대한지적공사 제주본부(본부장 안전규) 200만원
- 제주도 체육진흥협의회(위원장 양광호) 100만원
- 윤정이(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 100만원
-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전정배) 500만원
- 고신관(도체육회 부회장) 300만원
- 김성규(도체육회 부회장) 100만원
- 오영수(도체육회 부회장) 500만원
- 김영훈(도체육회 이사) 100만원
- 송복자(도체육회 이사) 30만원
- 장은실(도체육회 이사) 30만원
- 신석종(도체육회 부회장) 200만원
- 현재웅(도체육회 이사) 1000만원
- 허영배(도체육회 고문) 500만원
- 김용석(도체육회 이사)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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