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영향평가심의위가 한라산리조트 영향평가 조건부 동의를 버스 안에서 철회한데 대해 환경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곶자왈사람들, 제주참여환경연대, 제주환경연구센터, 제주환경운동연합은 8일 오전9시부터 제주도청 앞에서 조건부 동의 철회 백지화,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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