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URL복사 삼도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유희)는 28일 남성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80여명에게 부녀회원들이 준비한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급식봉사활동을 전개했다.삼도2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소외받는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도2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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