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홀몸노인에 선물꾸러미 전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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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나눔보따리] 7일 오전 9시 제주대 체육관서 출발...'삼다수'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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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소리>와 아름다운가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2015 나눔보따리-천사(1004)와 나눌 기부천사를 찾습니다’가 눈 앞으로 다가왔다.

6일 오후 1시 제주대학교 체육관에 그 동안 모은 정성들로 가득 채운 선물 꾸러미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부설 독거노인 원스톱지원센터 생활관리사 100명은 설 연휴 홀몸노인들을 다소나마 달래줄 저장식품과 생활용품들을 상자안에 채워넣는다.

7일 오전 9시. 드디어 꾸러미들이 주인을 찾아간다. 100명의 생활관리사를 비롯해 나눔보따리와 함께 하고픈 마음에 참가를 신청한 제주도민들이 직접 차를 타고 제주 곳곳의 홀몸노인을 찾아간다. 제주은행 임직원들도 당일 선물 배달을 함께하기로 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제주 아름다운가게(064-759-8004, 010-9305-4883)로 신청하면 온기를 전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15 나눔보따리’는 캠페인은 기업, 독지가 등 기부천사가 정성을 모아 조손 가정과 홀몸 노인 등 1004가구에 작은 선물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11년째 설날 즈음 제주지역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100여 가구를 정해 쌀, 이불, 저장식품, 세제류 등 생필품을 전달해온 아름다운가게의 ‘나눔보따리’를 10배 이상 늘려 1004 가구에 선물을 전하는 게 목표다.

앞서 <제주의소리>는 제7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천사 달림이들이 정성껏 모은 1500여만원을 기부했고, 아름다운가게도 1000만원을 내놓았다. 롯데면세점과 행복나눔마트도 각각 1004만원씩 마음을 모았다.

이후에도 나눔을 위한 손길은 멈추지 않았다.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에서는 의미있는 기부행렬에 동참하고자 250만원을 내놓았다.

제주도개발공사에서는 삼다수 1004병을 기증했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롯데호텔 제주는 자선바자회를 열고 그 수익금을 전액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계좌=제주 아름다운가게(신한은행 100-029-399068)
문의=제주 아름다운가게(064-759-8006, 010-9305-4883), 제주의소리(064-711-7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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