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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천 제주은행 연동타운지점장. ⓒ제주의소리
제주은행(은행장 이동대)은 연동타운지점(지점장 장우천)이 오는 2월 22일 개점 13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연동타운지점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내에 위치한 점포로서, 매해 인근 인구의 증가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내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장우천 지점장 이하 지점 직원들은 지역주민들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장우천 지점장은 “고품격 고객 감동서비스 영업과 함께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은행의 각종 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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