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전현직 '빅매치' 제주시수협, 한인용 명예회복
[당선]전현직 '빅매치' 제주시수협, 한인용 명예회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수협 한인용.jpg
전현직 조합장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수협 조합장선거는 한인용(64) 전 조합장 승리했다.

11일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한인용 후보는 현 조합장 문태언 후보에게 낙승을 거뒀다.

한 당선인은 2202표를 획득, 62.8%의 지지율을 얻었고, 1307표(37,2%)를 득표한 문태언 후보를 눌렀다.

이로서 한 당선인은 지난 2011년 선거과정에서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벌금형(400만원)을 받아 당선 무효된 후 4년만에 명예회복을 하게 됐다.

구좌읍 김녕리 출신은 한 당선인은 오현고와 제주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고, 김녕새마을문고 이사장과 김녕초등학교 총동문회장, 16대 제주시수협 조합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 당선인은 "△물양장 돌체 20m 확장 △채낚이 유자망 전용 비가림 시설 △천초 창고시설 △천초 1차 가공공장 시설 △애월항 위판장 건설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 당선인은 "선진 금융기법 도입과 카드공제대출 활성화를 통해 적자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0 / 400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