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jpg

제주시 조천읍은 신흥리 새마을부녀회와 지난 23일 오후 8시 신흥리 일대 클린하우스를 돌아다니며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분리배출을 하지 않는 등 불법 쓰레기 투기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