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는다며 폭력을 행사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제주경찰서는 4일 김모씨(36.제주시 노형동)를 폭력 등 혐의로 검거했다.
김씨는 지난 2월12일 제주시 연동 모 게임장에서 한모씨(41)에게 "왜 내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느냐"며 주먹과 발로 전신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는다며 폭력을 행사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제주경찰서는 4일 김모씨(36.제주시 노형동)를 폭력 등 혐의로 검거했다.
김씨는 지난 2월12일 제주시 연동 모 게임장에서 한모씨(41)에게 "왜 내 부동산을 팔아주지 않느냐"며 주먹과 발로 전신을 폭행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