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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학교 이권홍 중국어문학과 교수가 중국 순수문학가 선총원 작가의 산문집을 번역해 출판했다.

선총원은 중국의 대표적인 향토, 인성문학가로서 노벨문학상 후보로 두 차례 오르기도 했다.

이 교수는 선총원의 산문집 ‘샹시행 잡기’를 가 번역해 ‘수달피 모자를 쓴 친구’란 이름으로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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