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선거구(노형동 갑)에 출마하는 강기주 후보는 노형로터리 인근 정각빌딩 8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7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강 후보는 "아직 양대성 후보와 공천경쟁이 남아 있지만 배수의 진을 친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제12선거구(노형동 갑)에 출마하는 강기주 후보는 노형로터리 인근 정각빌딩 8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 7일 오후 2시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강 후보는 "아직 양대성 후보와 공천경쟁이 남아 있지만 배수의 진을 친다는 심정으로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