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6층에서 초등학생이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12일 오후 3시3분경 제주시 노형동 H아파트 6층 방에서 놀던 오모군(11)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오군은 곧바로 인근 한라병원으로 이송됐다. 오군은 의식은 있지만 중태에 빠져있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아파트 6층에서 초등학생이 떨어져 중태에 빠졌다.
12일 오후 3시3분경 제주시 노형동 H아파트 6층 방에서 놀던 오모군(11)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오군은 곧바로 인근 한라병원으로 이송됐다. 오군은 의식은 있지만 중태에 빠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