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합원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이어도자활센터는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도 자활센터는 ‘지역을 활력있게, 사람을 행복하게, 자연을 이롭게, 사회를 평등하게’를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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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합원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이어도자활센터는 서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도 자활센터는 ‘지역을 활력있게, 사람을 행복하게, 자연을 이롭게, 사회를 평등하게’를 슬로건으로 지역주민들과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