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으뜸저축은행 제주사옥을 공매한다.
예금보험공사는 22일 총 292건의 파산재단 보유자산을 공개입찰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매 물건중에는 제주시 이도1동 1289의 159번지 으뜸저축은행 제주사옥도 포함돼 있다.
으뜸저축은행 제주사옥은 토지 1044.60㎡, 건물 2585.77㎡로 최소 공매가는 23억9765만7000원이다.
자세한 공매 매물은 예보 홈페이지(www.kd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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