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박보살'이 제주 부모에 전하는 두번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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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부모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나섰던 박재원 아름다운 배움 부설 행복한공부연구소 소장.

[부모아카데미] 2015 마지막 강연...박재원 소장 '과거에 집착하는 부모'

지금 어린 학생들은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 인재들이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그 시대에 맞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른들이 과거 자신이 살아온 방식을 따르라고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까.

박재원 아름다운배움 부설 행복한 공부연구소 소장의 대답은 "노(No)"다.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의소리]가 주관하는 ‘2015년 부모아카데미’(나침반교실)의 마지막 강연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한라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강연자 박 소장은 이날 ‘내일을 살아갈 아이, 과거에 집착하는 부모’를 주제로 들고 나온다.

박 소장은 우리나라 사교육 뿐만 아니라 공교육 관계자들에게도 유명인사다. 학원 강사 시절에는 사교육 1번지 서울 강남 대치동 ‘박보살’로 불렸다.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과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대표강사를 역임했고, 지금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SBS 특집 다큐 ‘부모VS학부모’에서 자녀 교육으로 골머리를 앓는 부모들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답을 주기도 했다.

특히, 박 소장은 지난 6월1일 부모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나서 사교육과 공교육의 경계를 넘나드는 명강의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당시 몇몇 참가자들은 박 소장이 소개하는 안타까운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강좌는 강연 70분과 토크콘서트 20분으로 진행되며, 부모아카데미 모든 강좌는 무료다.

혹여, 바쁜 일정으로 강연장을 찾지 못한 부모는 [제주의소리] 홈페이지(www.jejusori.net)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또 제주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http://hakbumo.jje.go.kr)와 [제주의소리]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도 할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부모는 전화나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되고,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의 = 부모아카데미 사무국(제주의소리) 064-711-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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