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성금은 지난달 26일 유치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옷, 책 등 생활용품으로 놀이체험해 마련했다.
이경임 원감은 “이번 경제한마당을 통해 원아들이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사리손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있기에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부된 성금은 지난달 26일 유치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옷, 책 등 생활용품으로 놀이체험해 마련했다.
이경임 원감은 “이번 경제한마당을 통해 원아들이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물건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사리손의 소중한 마음이 담겨있기에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