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가 품은 신화, 생생히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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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의 바다] 아홉 번째 강연 허남춘 제주대박물관장...29일 납읍리 산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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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남춘 제주대박물관장.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APOCC, 원장 주강현)과 <제주의소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인문의 바다’의 2015년 아홉 번째 강연이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에 위치한 산귤재에서 열린다.

허남춘 제주대박물관장이 '인문의 바다에서 해양신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단에 선다.

1만8000 신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제주. 이는 비단 뭍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섬인 만큼 제주 곳곳에 다른 지역에서는 만날 수 없는 독특한 해양신화들을 품고 있다.

허 관장은 평소 한국 고전문학과 제주 신화 전반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풀어 설명하는 강의로 유명한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있게 제주의 해양신화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허 관장은 제주대 국문학과 교수로 고전문학과 신화학을 전공했다. 제주본풀이, 고순안심방 본풀이, 고전시가와 기악의 전통 등 고전과 제주신화에 관련한 다양한 저서를 펴내고 있으며 제주 해양신화에도 관심이 많다.

강연은 전화 접수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회원은 1만원, 비회원은 2만원.

문의=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064-799-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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