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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진 작가의 작품 <내안의 풍경> 제공=만나 갤러리 레스토랑. ⓒ제주의소리
갤러리 겸 레스토랑 만나(MANNA)는 임희진 화가 기획초대전 <비람바이>展을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비람바이는 우주를 움직이는 바람이란 뜻을 담고 있는 불교 용어다.

임 작가는 1999년부터 서울, 광주, 여수, 뉴욕, 뉴저지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국내외 단체전, 초대전에 200회 이상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New York E.O.S 회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광주현대판화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만나 갤러리 레스토랑
제주시 신설로 7길 27, 2층
064-751-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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