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2시경 북제주군 한경면 용수리소재 해안가에서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모씨(52세)가 불법 수산물 포획장비인 작살(삼단분리형 280cm, 고무줄 1개 150cm, 작살 2개 각 28cm)을 이용해 문어 1마리, 쥐치 1마리를 작살 포획하던 중 순찰중인 해양경찰관에게 적발, 수산자원보호령위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 이재홍 기자 chjhlee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 오후 2시경 북제주군 한경면 용수리소재 해안가에서 제주시 이도2동에 거주하는 김모씨(52세)가 불법 수산물 포획장비인 작살(삼단분리형 280cm, 고무줄 1개 150cm, 작살 2개 각 28cm)을 이용해 문어 1마리, 쥐치 1마리를 작살 포획하던 중 순찰중인 해양경찰관에게 적발, 수산자원보호령위반 혐의로 조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