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tv.png
▲ <제주의소리>가 총선 당선자 확정 순간을 홈페이지(www.jejusori.net) '소리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제주지역 언론사상 처음으로 총선 유세현장을 생중계해온 <제주의소리>가 20대 총선 유세현장에 이어 13일 당선자 확정 순간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독립·대안언론 <제주의소리>는 박빙 승부를 펼쳐온 4.13총선의 제주지역 세 곳 선거구 각 후보 캠프현장을 13일 밤 연결해 제주의소리 홈페이지(www.jejusori.net) ‘소리TV’로 인터넷 생중계한다. 

이날 밤 11시께로 예상되는 당선자 확정 순간의 생생한 캠프현장을 실시간으로 도민과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제주의소리>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부터 선거운동 기간에 격전지를 중심으로 총선 후보들의 살아있는 유세현장을 가감 없이 라이브 영상중계와 다시 보기로,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각 후보들의 유세현장을 생중계팀이 찾아가 현장을 찾지 못한 유권자들도 후보들의 정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인터넷언론 선거보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