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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민신협 노형지점 현인석 지점장.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민신협 노형지점(지점장 현인석)은 6월 1일자로 개점 4주년을 맞는다고 밝혔다.

제주시 노형동 정한오피스텔 1층에 위치한 노형지점은 도내 신협 지점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로 손꼽힌다.

지역 상권 발전을 위해 저신용·저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햇살론과 VAN사업자 대출 등을 적극 시행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김장담그기, 연탄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하고자 노력 중이다.

현인석 지점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과 늘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민신협(이사장 고문화)은 수년간 경영평가·사업평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올해 전국 공제 대상을 수상하며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신용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제민신협 노형지점 064-74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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