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창업가들 '우유부단'에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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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7시, 성이시돌 우유카페서 메이킹 파티 ‘앞으로작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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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창업가와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메이킹 파티 ‘앞으로작당’이 오는 28일 오후 7시 성이시돌 목장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대의 유기농 우유 생산 목장인 제주 성이시돌 목장과 예비사회적기업 섬이다(대표 김종현)가 공동투자와 협업으로 만든 ‘우유부단’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고민들을 함께 나눈다.

‘앞으로작당’은 제주대 링크사업단이 후원하고, 제주청년창업협동조합(이사장 정제환)이 기획한 청년 창업가·예비창업가·혁신가들을 위한 월례행사다. 이번이 16번째다.

제주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참여자들의 자연스런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협력을 촉진시키고 있다.

이번에 소개되는 카페 우유부단은 지난 10일에 오픈한 유기농 우유카페다. 수익금이 (재)성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운영 중인 호스피스 복지의원 등 복지시설과 예비사회적기업 (유)섬이다의 청소년·청년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신청은 위즈돔(http://www.wisdo.me/17499)을 통해 이뤄지며, 선착순 20명이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우유부단 제품 시식과 샌드위치가 제공되며, 참여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상품도 경품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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