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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이호테우해변의 명품화 및 이호테우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사진 제공=이호동 ⓒ 제주의소리

이호동(동장 김영구)과 이호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훈)는 3일 오후 3시 이호테우해변 해양레져센터 2층에서 ‘이호테우해변의 명품화 및 이호테우축제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이호동 관계자는 “‘테우와 원담’을 테마로 어로문화를 재현하는 이색적인 축제인 만큼 축제에 색을 좀 더 입혀 관광자원화 하는 쪽으로 뜻이 모아졌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더욱 차별화된 해변축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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