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160912_112800685.jpg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44회 YMCA전국어린이 유도대회’에서 한국유도관 소속 강민지(동화초 6), 김연주(외도초 5), 현혜수(동광초 6)양이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민지 등 3명은 결승에서 장양초를 2:0으로 눌렀다.

또 강민지는 개인전 +52kg급에 출전해 결승에서 최혜빈(장양초)에 아쉽게 유효패로 져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