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0일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제44회 YMCA전국어린이 유도대회’에서 한국유도관 소속 강민지(동화초 6), 김연주(외도초 5), 현혜수(동광초 6)양이 출전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강민지 등 3명은 결승에서 장양초를 2:0으로 눌렀다. 또 강민지는 개인전 +52kg급에 출전해 결승에서 최혜빈(장양초)에 아쉽게 유효패로 져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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