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창선 제주도야구협회 회장. 통합 제주도야구협회 회장으로 박창선(59) 대한야구협회 전국전무이사협의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박 회장은 통합야구협회 기구 재정비, 도내 학교 야구부 창단, 제주시내 야구장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 회장은 전무이사협회 부회장 외에 제주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박창선 제주도야구협회 회장. 통합 제주도야구협회 회장으로 박창선(59) 대한야구협회 전국전무이사협의회 부회장이 선출됐다. 박 회장은 통합야구협회 기구 재정비, 도내 학교 야구부 창단, 제주시내 야구장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박 회장은 전무이사협회 부회장 외에 제주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