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회적경제, 도민들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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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 수눌음장터 11월까지 고마로-김만덕객주터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활로를 뚫기 위해 도민과 관광객들을 가까이서 직접 만난다.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지난 23일 제주시 일도2동 고마로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5일까지 총 6차례 ‘2016 사회적경제기업 수눌음장터’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제주사회적경제계 기업이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형 장터다. 오는 10월 14일, 11월 11일, 11월 25일에는 제주시 건입동 김만덕객주터에서, 오는 10월 21일과 11월 18일에는 고마로공원에서 장터가 열린다.

제주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이 지닌 가치와 매력을 플리마켓 형식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장이다. 단순히 물건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운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한다. 서울형제, 이윤찬, 제주거지훈과 같은 뮤지션들이 흥겨움을 더한다.

당장 판매만 늘리는 게 아니라 도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려는 목적이다.

강순원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직접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곳을 찾아다니면서 만나고 교감하기 위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며 “이번 장터를 계기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와 익숙해졌으면 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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