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방에서 만나는 제주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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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도동에 소재한 딜다책방이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리모 작가의 <드로잉 제주>의 삽화 전시인 ‘Drawing blue(드로잉 블루)’를 연다.

리모(김현길) 작가는 특유의 감성적인 여행 이야기를 담은 첫 책 <시간을 멈추는 드로잉>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몇 달 동안 제주를 오가며 느린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의 삶과 풍광, 감성을 종이위에 드로잉으로 옮긴 작품을 엮어 올 7월 <드로잉 제주>를 출간했다.

많이 알려진 제주의 일반적인 모습이 아닌 제주의 속살을 훑은 여행 기록이 담겼다. 관광지가 아닌 제주에서의 평범한 삶, 우리의 이웃, 자연의 이야기다. 

이번 ‘Drawing blue(드로잉 블루)’ 전시회에서 <드로잉 제주>의 모든 원화를 만날 수 있다. 

8일에는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딜다책방 이메일(dilda1130@naver.com)과 전화(064-723-4441)로 접수 가능하다.

제주시 이도동에 위치한 딜다책방은 문화콘텐츠 기획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규모 책방으로 전시, 공연, 다양한 프로모션 등 책을 접하는 시각의 다양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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