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01.jpg
▲ 고영찬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전무이사.
제주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홍창운) 고영찬 전무이사가 오는 11월3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알리칸타에서 열리는 ‘제11회 세계클래식 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다. 

지난 2014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제주도보디빌딩협회 소속 최건웅의 금메달 등에 힘입어 종합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고 전무는 선수 5명과 함께 대회에 참가, 종합우승을 노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