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영상문화 토양을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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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위원회-제주씨네아일랜드-제주영화제, 13일 세미나 '제주영화도서관' 개최

(사)제주영상위원회, (사)제주씨네아일랜드, (사)제주영화제가 공동 주최하는 ‘아름다운 제주영화도서관을 위한 세미나’가 13일 오후 2시 롯데시티호텔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청, 오영훈 국회의원,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제주도가 내세우는 자연, 문화, 사람에 기반한 창의적인 문화플랫폼이자 제주영상문화 생태계의 가장 기초적인 토양이 될 수 있는 ‘영화도서관’ 설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눠보는 자리다.
아름다운영화도서관세미나(한글버전).jpg

세미나에는 해외 패널은 물론 한국영화계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영화인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끈다. 

홍콩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를 운영하고 있는 총괄 책임자 게리 맥(Gary Mak),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램 디텍터 김성욱, 한국영상자료원 모은영, 한국영상위원회 사무총장 유창서, 영화감독 김태용, 씨네21 편집장 주성철,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로컬 프로덕션의 최재원 대표가 이날 참여한다.

제주지역 영상문화생태계의 현안과 가능성에 대한 부분을 함께 소개할 패널로는 이선화 제주도의원, 제주영화제 권범 이사장, 제주씨네아일랜드 오주연 이사가 참여해 패널들과 영화도서관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도서관에는 책이 있어야 하고 영화도서관에는 영화가 있어야 한다. 도서관에 양서가 있어야 하듯이 영화도서관에도 다양한 시선을 갖춘 영화들이 있어야 한다”며 “이러한 영화도서관의 기본적인 기능을 면밀하게 되짚어보고 영화가 얼마나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과 만날 수 있는지에 대한 담론을 나눠본다”고 소개했다.

영화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은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모집한다. 

참가 문의 064-727-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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