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등학교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남에서 열린 ‘제10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선전했다. 제주고 관광조리과 1학년 양성철과 친구 신윤용은 대한레슬링협회 주최 대회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 양성철은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46kg급, 신윤영은 자유형 -69kg급에 출전해 입상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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