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르라 주식회사와 더희망제주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콘텐츠 커뮤니티 전문업체인 고르라 주식회사(대표이사 문동진)는 지난 23일 비영리 재능나눔단체 더희망제주(대표 오지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 증진,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힘을 모은다.더희망제주는 각계 전문 분야 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 재능 나눔 단체로 교육, 문화, 예술, 봉사활동을 비롯한 공익행사, 공연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 김태연 기자 imty@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고르라 주식회사와 더희망제주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콘텐츠 커뮤니티 전문업체인 고르라 주식회사(대표이사 문동진)는 지난 23일 비영리 재능나눔단체 더희망제주(대표 오지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단체는 앞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권 증진, 사회복지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힘을 모은다.더희망제주는 각계 전문 분야 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 재능 나눔 단체로 교육, 문화, 예술, 봉사활동을 비롯한 공익행사, 공연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