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초소형 EV부터 농업용 운송차까지 선보여

18일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Vehicle Expo, IEVE) 주 전시장인 제주 여미지식물원이 방문객들로 붐볐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아이오닉 EV, 쏘울 EV, 트위지, SM3 EV, GM 쉐보레 볼트 EV, 대림자동차의 전기오토바이 등 다양한 전기차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시승회, E-모빌리티 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전기차 모형 만들기 등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이번 엑스포는 오는 23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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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선보인 GM 쉐보레 볼트 EV.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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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선보인 GM 쉐보레 볼트 EV.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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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선보인 2018 쏘울 EV.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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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쎄미시스코가 선보인 ZD D2.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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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쎄미시스코가 선보인 R3 G.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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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선보인 현대 아이오닉.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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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트위지.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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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대림자동차의 전기오토바이.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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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대림자동차의 전기오토바이.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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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시장에 몰린 방문객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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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시장에 몰린 방문객들.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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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대풍종합상사가 선보인 농업용 운송차 DE202.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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