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서는 '2006 지구환경축제'가 열려 차없는 거리가 조성됐다. 6.5환경의 날을 맞아 3일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서는 '2006년 지구환경축제'가 열렸다. ▲ 빈 패트병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 환경을 위해서는 체력이 좋아야 한다? ▲ 어린이장터에서는 흥정이 한창. ▲ 오래 되거나 못 쓰는 것, 망가진 것들을 이용한 즉흥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노리단'. ▲ 나도 연주가! ▲ 도자기체험.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지구환경축제는 산지천 일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조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홍보관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 자전거한마당이 펼쳐진 제주시 탑동광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같은 날 제주시 탑동광장에서는 2006 제주자전거한마당이 열려 미니자전거 경주,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 모형만들기 등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 어린이세발자전거대회. ▲ 자전거 줄넘기.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3일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서는 '2006 지구환경축제'가 열려 차없는 거리가 조성됐다. 6.5환경의 날을 맞아 3일 제주시 산지천 일대에서는 '2006년 지구환경축제'가 열렸다. ▲ 빈 패트병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 환경을 위해서는 체력이 좋아야 한다? ▲ 어린이장터에서는 흥정이 한창. ▲ 오래 되거나 못 쓰는 것, 망가진 것들을 이용한 즉흥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노리단'. ▲ 나도 연주가! ▲ 도자기체험. '아름다운 환경,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지구환경축제는 산지천 일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차없는 거리로 조성, 각종 체험프로그램과 홍보관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과 환경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 자전거한마당이 펼쳐진 제주시 탑동광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같은 날 제주시 탑동광장에서는 2006 제주자전거한마당이 열려 미니자전거 경주, 이색자전거체험, 자전거 모형만들기 등 자전거에 대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했다. ▲ 어린이세발자전거대회. ▲ 자전거 줄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