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넘어 세계로’ 글로벌 소양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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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 신청 28일까지

UN 산하 훈련연구기구인 유니타르(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CIFAL Jeju, 소장 마영삼)는 제주도와 공동으로 ‘2017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국제연수센터는 작년부터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평화의 섬 지정과 관련 해 평화 실천 확산과 국제적 수준의 시민의식 향상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공공교육기관과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11일 제주과학고 특강에 이어 5월 16일에는 제주외고에서 ‘젊은이여 세계로-외교관의 꿈’을 주제로 국제 무대로 진출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강연이 이어진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5개 기관으로 신청을 받은 뒤 제주국제연수센터 강사진이 직접 방문해 특강을 진행한다.

상반기 특강은 오는 28일까지, 하반기 특강은 오는 6월 30일까지가 신청 기한이다. 제주국제연수센터 홈페이지(www.cifaljeju.org)의 공고 확인 후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국제연수센터 관계자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지역문제를 넘어 세계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해 내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국제연수센터는 내년부터는 대상자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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