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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베스트 관광인에 선정된 (주)제주토박이 김은례 과장. ⓒ제주의소리
(주)제주토박이 김은례 과장이 ‘5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제주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6월 8일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 라마다볼룸에서 ‘칭찬합시다’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주)제주토박이 김은례 과장을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이번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김은례 과장은 풍부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고객감동을 우선하는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행상품 및 예약 관리에 있어 관광객을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여하는 모습이 주변 동종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 수범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관광 최일선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종사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높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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