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개시도에 영업점 10개 확보

▲ 김찬경
미래상호저축은행(대표 김찬경)이 20일 서울 압구정에 또 하나의 지점을 연다.

무서운 공격경영으로 지난 4월과 5월 서울 사당동지점과 테헤란로지점을 개설한 미래저축은행은 그 여세를 몰아 오는 20일 압구정에도 미래상호저축은행의 간판을 내건다.

압구정점이 신설되면 제주가 본사인 미래저축은행은 제주와 서울, 대전, 충남 등 4개 광역 시·도에 10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저축은행으로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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