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굴비로 가득, 제주 ‘섬 속의 섬’ 추자도
참굴비로 가득, 제주 ‘섬 속의 섬’ 추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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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론 하늘길에서 바라본 추자항의 모습. ⓒ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제10회 참굴비 대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시 추자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힐링의 섬, 추자도로 Go!Go!’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해산물 한그릇 요리 경연, 후릿그물(지인망) 체험, 맨손 고기잡기, 굴비엮기, 갯바당 바릇잡이, 가족낚시대회, 추자 올레길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추자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강구)는 축제기간 정기여객선인 퀸스타2호의 제주~추자 간 운항을 하루 2회로 증편키로 했다.

제주시에서 북서쪽으로 53km 떨어진 추자도는 상추자, 하추자, 황간, 추포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구성돼있다. 제주 부속 섬이면서 제주섬과는 다른 특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빼어난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2.1km 길이의 나바론 하늘길을 비롯해 등대산전망대, 다무래미 등 비경이 자리하고 있다.

가을은 대표적인 추자도의 참굴비철로 축제에서는 맛좋은 추자 굴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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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에서 잡힌 참굴비. ⓒ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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