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을 제주 찾아오는 석학들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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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최진석-이기동 교수 초청 강연 18일-23일

제주시가 이번 달 두 차례에 걸쳐 가을맞이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을 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는 제주벤처마루 10층 대강당에서 ‘탁월한 사유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최진석 서강대 교수가 연단에 오른다.

인문·과학·예술분야 국내 석학들이 모인 인재육성기관인 건명원 원장을 맡고 있는 최 교수는 EBS 인문학 특강, KBS 창의인재 프로젝트 생각의 집, MBN 지식콘서트 등으로 유명한 학자다. 저서로는 ‘탁월한 사유의 시선’, ‘나는 누구인가’ ‘인간이 그리는 무늬’,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등이 있다.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중용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이기동 성균관대 교수 초청 강연이 열린다.

국내 최초로 대학, 논어, 맹자, 중용, 시경 등을 완역한 이 교수는 성균관대 유학·동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EBS 인문학 특강, KBS 인문강단 樂 특강 등으로 널리 알려져있으며 저서로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등이 있다.

강승범 제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올해 3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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