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 예상치 못한 '6.5 보궐선거' 내홍
제민일보 예상치 못한 '6.5 보궐선거'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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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식 사장, 제주시장 출마의사 피력…임직원 '곤혹'


제민일보가 6.5 재선거 문제로 예상치 못한 내홍을 앓고 있다.

우근민 전 지사의 낙마로 공석이 된 제주도지사 재선거에 김태환 제주시장이 뛰어들고 이로 인해 지사 재선거와 함께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제주시장 선거에 신방식 제민일보 대표이사 사장(46)이 나설 것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제민일보가 내부적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

지난 주부터 모교(제주상고) 선후배들로부터 제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라는 강력한 권유를 받은 신방식 사장은 이 때까지만 해도 "제민일보에 충실하고 싶다"며 고사의 뜻을 밝혔으나 주변의 권유가 계속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출마의 뜻을 거의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 사장은 최근 제민일보 차장급 이상  임직원과 모임을 갖고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는 자신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언론에서 다룬 신 사장의 출마설에 대해 반신반의 하던 제민일보도 그가 최근 출마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자 상당히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있었던 인사파동과 자금난이라는 이중고를 겪었던 제민일보는 6월 신 사장이 취임한 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거치며 1년만에 상당히 조직적으로 안정된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 경영측면에서도 만성적인 자금난을 해소하면서 빠른 속도로 회복해 나가 올 경영목표를 손익분기점에 도달시킨다는 계획을 세울 정도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시점에서 신 사장이 제주시장 출마의사를 표명하자 제민일보는 새로운 대표이사를 물색해야 한다는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문제와 함께 언론사 사장의 지방선거 출마라는 대외적인 부담을 동시에 안게 됐다.

제민일보는 신 사장의 출마를 강력히 만류하고 있으며, 신 사장은 당 공천을 전제로 출마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 사장은 열린우리당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신 사장은 모교 동문들의 적극적인 지원아래 미래상호저축은행 대표이사(3년)와 으뜸상호저촉은행 이사(1년)를 경험한 '40대 CEO론'을 강조할 경우 제주시장 보궐선거에서 승산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도지사·제주시장 후보들간의 역학구도 속에서 나름대로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신방식 사장은 조만간 열린우리당에 공천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제민일보가 이 같은 난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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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걸리 2004-05-07 16:20:39
제7조 (부적격기준)
①당헌 제24조 제3항에 따라 당의 이념과 취지에 비추어 후보자가 되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자는 다음의 각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정한다.
1. 2개 이상의 선거구에 중복신청한 자
2. 다른 당의 당적을 보유한 자
3. 당선되더라도 법령에 의해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자
4. 신청시 학력, 이력, 기타 중요한 사항을 허위로 기재한 자
5. 경선불복 등 해당행위를 한 자
6. 고문 등 반인도적 범죄, 파렴치 범죄, 부패범죄, 공직자의 직무상 범죄, 기타 중대한 범죄의 전력이 있는 자
7. 당의 강령 및 기본정책에 명백히 어긋나는 행위를 한 자
8. 기타 공직후보자로 추천되기에 부적합하다고 인정되는 중대한 사유가 있는 자
127.***.***.1

제주인 2004-05-07 09:38:41
열린 우리당은 개나 소나 모두가 입당하고 경선하는 당인가?
창당때부터 지금까지 당을 위해거 고생한 당원들이 불쌍하단 생각이 드네요..

개나 소라고 비하했다고 욕하지말고 생각해 보세요....
일부 입당하고 경선신청하는 인간들이 그렇게 보이네요.(가축농장도 아니고...)

민주당소속으로 구쾌의원출마해서 우리당을 비난하던 분이 입당과 공천신청,
눈치보기에 급급하여 우리당에 기웃기웃거리던 사람들 모두가
우리당의 프리미엄을 얻고 한자리 하자는 못된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들이 모두 우리당으로...(서너분 빼고는 모두가 같은 인간들...)

하는일(???) 별로없이 지구당사나 지키던 분들(???)이 모두가 경선신청..
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원들은 필요가 없단 말인가...
지나던 개가 웃을 일 아닌가..

창당때부터 고생하며 우리당을 만든 당원들,
4.15 총선승리를 위해 발바닥이 부어터질 정도로 고생한 당원들은
사카린 or 뉴슈가에 불과했단 말인가????


열린당은 정말 열려있네요...(정말 뚜껑열려요)
127.***.***.1

열우당 2004-05-06 21:18:36
정당이란 최소한 결사의식이 있어야 하는 집단인데
이건 도지사후보부터
숟가락 하나만 들고 다 덤비네

그런 도지사 후보 보고 배운게 시장 후보들인데
시장후보들도 대부분 숟가락하나만 들고
덤벼대는 구나

얼마나 당에 인물이 없으면 이러는 지

차라리 모두 무소속으로 나와라
당에 기대지 않고 자기 실력으로 진검 승부 한번 해보게
127.***.***.1

무임승차 2004-05-06 17:58:18
오죽했으면 열리우리당 보양식이 잡탕(중국요리)이라는 소리까지 나옵니까?
위기의 열린우리당 시절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경선출마를 위해 입당을 하고 또는 하시라고.....
허허 우리가 애타게 기다렸던 변화의 세상이
너도 나도 한 번 해보자 로 변질 되면 바뀐 게 뭐가 있겠습니까?
어려운 시절 묵묵히 열린우리당 지켜내고 노력한 사람들을
격려해 주겠다면 몰라도....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오는 것이 떳떳하지 않을까요?
127.***.***.1

청청 2004-05-06 16:44:05
누차 말하지만... 당 공천을 받기 위한 입당 사라져야 합니다.지금 지사,시장 후보군중에 열린 우리당 신청자가 많은데 과연 그들중에 열린우리당 색깔과 맞다고 생각되시는분이 잇을까요?그저 우리당 공천장만 가지면 당선된다는 발상...깨끗이 버리세요.우리당 이미지 버리지들 마시구요.지사후보,시장 출마 예정자님들~~ 제발 자기 색깔로 가세요.괜한 우리당 택해서 우리당 이미지 망가뜨리지 마시구요...본연의 색깔로 가세요.언제 당신들이 여기저기 줄 서고,눈치나 보앗지...당이라는것에 대해서 무얼 안단 말이요.당신네들에게는 당은 공천 받는데가 당 아니요.꼭 도민,시민에게 봉사하고 싶다면 그 선거비용으로 어디 단체에나 기부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