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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는 11월7일 구좌면과 성산읍 일대에서 단합 워크숍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완순)는 11월7일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단합 워크숍 및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위원회 임원과 위원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달 출범식 이후 회원 상호간에 단결과 화합을 이루고, 애당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비자림숲과 서귀포시 신양해수욕장 등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진행하며 단합을 다졌다.

여성위원회는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갖고 조직 강화는 물론 외연확대,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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